[UCL] ‘독 오른’ 맨시티 펩 “바르사전, 챔스 결승처럼 치른다”
작성일: 2016.11.01 07:31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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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2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FC 바르셀로나와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리그 C조 4차전을 치른다. 맨시티는 지난달 열린 조별 리그 3차전에서 바르사에 0-4로 졌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사전을 앞두고 “경기에 나서기 전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바르사와 경기는 거의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사와 홈경기에서 우리는 전방 압박과 빌드업, 경기 조율 등 모든 측면에서 변화가 있어야 한다. 90분 내내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 선수들은 용기를 갖고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며 “챔스 결승처럼 경기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바르셀로나를 지휘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3번의 리그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번을 달성했다. 2013년 7월 바이에른 뮌헨 감독으로 부임한 과르디올라는 3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 지휘봉을 잡은 과르디올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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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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