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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인간미 넘치는 톱스타로 '안투라지' 출격 "심혈 기울였다"

작성일: 2016.11.04 12:2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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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투라지'에서 인간미 넘치는 톱스타로 나서는 안소희. 제공|키이스트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배우 안소희가 '안투라지'에서 매력저인 여배우로 변신한다.

4일(오늘) 오후 11시 첫방송되는 tvN '안투라지(극본 서재원 권소라, 연출 장영우)'에서 안소희는 촉망받는 인기 여배우 안소희로 도도한 외모와는 달리 소탈하고 인간미 넘치는 인물을 연기한다.

안소희는 극 중 차영빈(서강준 분)의 애틋한 첫사랑으로 차영빈은 물론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안소희는 이번 '안투라지'를 통해 기존의 풋풋한 소녀 이미지를 벗고 화려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지닌 한층 성숙한 배우의 모습을 선보인다.

안소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안투라지'에서 안소희는 인간미 넘치는 매력적인 여배우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외적인 부분은 물론 촬영 대기시간마다 철저하게 모니터링하며 캐릭터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7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로 연기 첫 걸음을 내딛은 안소희는 지난해 방송된 tvN '하트 투 하트'에서 배우 지망생 '고세로' 역을 맡아 통통튀는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올 여름에는 영화 '부산행'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안소희는 영화 '싱글라이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한 안소희가 '안투라지'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안투라지'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차영빈(서강준 분)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김은갑(조진웅 분), 그리고 차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담은 특별한 케미스토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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