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러시아 WC] 지동원 "이란전 패배 후 모두 반성, 우즈벡전 꼭 승리"

작성일: 2016.11.09 16:13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동원 ⓒ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파주, 김도곤 기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이란전(0-1) 패배의 아픔을 딛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동원은 9일 파주 NFC(축구 국가 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소집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 전 가진 인터뷰에서 지동원은 지난 조별 리그 3차전 이란전 패배를 반성하고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지동원은 "지난 이란전 이후 선수들 모두 많이 반성했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많이 반성했고 우즈베키스탄전에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지동원은 "이란전에서 측면 공격이 잘 되지 않았다. 선수들도 이를 잘 알고 있고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동원은 다가올 우즈베키스탄과 조별 리그 5차전에 대해 "이란전 못지 않게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꼭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은 2018년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조별 리그에서 3위에 자리하고 있다.2위 우즈베키스탄과 승점 차이는 2점이다. 15일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2위로 올라설 수 있다.

한국은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캐나다와 평가전,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 예선 조별 리그 5차전을 치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