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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장원준, 11일 제 3회 최동원상 수상

작성일: 2016.11.09 16:3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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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 장원준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가 오는 11일 부산 문현동 문현금융단지 BNK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제 3회 무쇠팔 최동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자는 두산 베어스 장원준이다.
 
박민식 이사장과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는 야구 꿈나무 선수들 7개 팀(최동원어린이야구교실,북구리틀야구단,대동중야구부,양산원동중야구부,부산정보고야구부,부경고야구부,경남고야구부등) 200여 명과 야구인으로는 어우홍 최동원상 선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박영길 해설 위원, 천일평 OSEN 편집인 등이 참석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동원 감독의 모친 김정자 여사와 미망인 신현주 씨 등 유가족도 참석하며 기념사업회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 2의 최동원을 꿈꾸며 야구 선수 생활을 하고 있으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야구를 그만둬야 할 처지에 놓여 있는 부산정보고 2학년 김두한 투수에게 롯데 자이언츠 V3팬밴드와 공동으로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상식 전에는 제 3회 수상자인 두산 베어스 장원준의 팬 사인회가 행사장 입구에서 펼쳐지며 선착순으로 500명에게 최동원 생애 마지막 사인 볼 1개과 대선주조의 순한시원 미니어처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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