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평가전] 이정협 "득점에 얼떨떨…차두리 전력분석관 큰 도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정협은 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초청 캐나다와 친선경기에 출전해 추가 골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7개월 만에 대표 팀에 복귀한 이정협은 경기 MVP에 선정돼 500만 원의 상금을 받는 겹경사도 누렸다.
경기 후 이정협은 "주위에 좋은 동료들이 있어 득점이 가능했다. 2선 공격수들이 잘 받쳐줬다. 주위 선수들의 도움이 컸다"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정협은 이번 시즌 소속 팀에서 크게 부진했다. 리그 30경기 출전해 4골에 그쳤다. 지난 9월 21일 2-1로 이긴 성남 FC전 이후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골을 넣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이번 대표 팀 합류로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 하지만 이정협은 그 비판을 받아들였다. 그는 "나에 대한 비판에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부담을 갖기보다 절박하게 뛰었다"고 말했다.
이정협은 새롭게 대표 팀에 부임한 차두리 전력분석관에 대해 믿음도 나타냈다. 이정협은 "차두리 전력분석관이 온 후로 분위기가 밝아졌다. 옆에서 좋은 말씀도 많이 해줘 동기부여가 된다. 선수들 모두 밝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소집 훈련 등에서 차두리 전력분석관 부임에 긍정적 생각을 밝힌 선수들과 의견을 같이 했다.
이정협은 "골을 넣은게 아직도 얼떨떨하다. 대표 팀 데뷔 후 넣은 첫 골보다 더 떨린다"는 말을 남기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골 먹히고 미국 떠난다...'LA더비 참패' 日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LA갤럭시 떠나 J리그 이적 임박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