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우리카드 감독 "한국전력전, 블로킹 보완하겠다"
작성일: 2016.11.13 13:4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1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경기에 나서는 전략을 이야기했다. 우리카드는 4승 3패 승점 13점으로 3위에 올라 있다.
김 감독은 "1라운드 때 한국전력을 이겼는데, 서브가 1세트부터 잘 들어가서 승기를 잡았다. 블로킹은 잘 안 됐는데, 그 점을 보완하려 한다. 파다르가 오른쪽에서 더 풀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한국전력과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는데, 블로킹 대결에서는 3-14로 크게 밀렸다.
센터 김은섭은 경기에 뛸 수 있는 몸 상태다. 김 감독은 "(발목을) 다치기 전보다는 통증이 있지만, 못 뛸 정도는 아니다. 충분히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신으뜸과 최홍석의 올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다. 김 감독은 "신으뜸은 사실 지난해가 처음 주전으로 뛰는 시즌이었다. 부담이 많았던 거 같다. 비 시즌 동안 안준찬과 경쟁을 했는데, 경기 안정감에서 우위가 있다. 지난해보다 코트에서 버티는 힘이 생겼다"고 했다.
이어 "최홍석은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무릎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으면서 충분히 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또 나머지 선수들이 도와주고 있다. 팀에서 (최)홍석이가 해 줘야 하니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