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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우즈벡 바바얀 감독 "한국,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강팀"

작성일: 2016.11.14 19:46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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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벨 바바얀 감독 ⓒ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 SNS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김도곤 기자] 삼벨 바바얀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감독이 한국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바바얀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한국전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월드컵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어제(13일) 한국에 입국해 잘 준비했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은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강팀이다. 한국과 같은 강팀과 상대할 때 그 긴장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이고르 세르게프(베이징 궈안)는 "선수들 모두 열심히 준비했고 팀 워크도 좋다"며 "서로 잘 도와주고 팀 분위기도 좋다. 감독님 지시에 따라 경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A조 3위(2승 1무 1패 승점 7점), 우즈베키스탄은 2위(3승 1패 승점 9점)를 기록하고 있다. 5차전 결과에 따라 조 순위가 바뀔 수 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5차전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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