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GS 칼텍스 이선구 감독 "승부처에서 알렉사 활용 못해 아쉬워"

작성일: 2016.11.16 20:57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선구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도곤 기자] 이선구 GS 칼텍스 감독이 패인으로 외국인선수 활용을 꼽았다.

GS 칼텍스는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19-25, 33-31, 23-25, 19-25)으로 졌다. GS 칼텍스는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이선구 감독은 "1세트를 주고 2세트를 따낸 것은 고무적이지만 3세트 역전 당한 게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마지막 승부처에서 알렉사 그레이를 활용 못해 졌다. 20점이 넘은 박빙의 상황에서 외국인선수에게 토스 4개를 올리면 1개는 성공시켜 줄텐데 우리 선수들이 그것을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그렇다고 그 상황에서 국내선수가 득점을 해준 것도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3연패 늪에 빠진 GS 칼텍스는 19일 IBK 기업은행전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