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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전 3실점 부진' 다나카 "걱정 NO! 느낌이 좋다"

작성일: 2015.04.01 15:4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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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홍지수 기자] 뉴욕 양키스 우완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7)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일(이하 한국 시간) '개막전 선발로 예정된 다나카가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부진했지만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다나카는 "분명히 오늘 최고의 피칭은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이번 시범경기 동안 원하는 대로 계속 (투구를) 할 수 있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이었던 미네소타전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다나카는 4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적은 이닝을 던지면서 부진했다. 하지만 다나카는 이날 결과에 대해 개의치 않았다. 그는 "몸 상태는 좋다. 올 시즌을 맞이할 준비가 매우 잘 됐다고 생각한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다나카는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4경기 등판해 14⅔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그는 적은 이닝을 던진 것을 두고 "이닝 소화는 정말 걱정하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대로 던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느낌이 좋다. 스프링캠프를 건강하게 보냈다고 생각한다. 안심된다"면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자신감을 가득 채웠다.

오는 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15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있는 다나카가 의욕대로 좋은 투구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다나카 마사히로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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