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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애리조나 2대3 트레이드, 세구라 시애틀로

작성일: 2016.11.24 13:07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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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선발투수 타이완 워커를 시애틀 매리너스로부터 받으면서 유격수 진 세구라를 트레이드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추수감사절 휴가를 앞두고 24(한국 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5명이 포함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시애틀은 우완 타이완 워커(24)와 유격수 케텔 마테이(23)를 주고 애리조나로부터 2013년 올스타에 뽑힌 유격수 진 세구라(26)와 외야수 미치 해니거(25) 좌완 불펜 좌완 캑 커티스(24)를 받았다. 5명은 모두 메이저리거로 즉시 전력들이다.

선발진이 취약한 애리조나는 워커를 받는 대신 올스타 유격수 세구라를 넘겨 준 트레이드다. 세구라는 올해 내셔널리그 최다 안타(203)를 기록했고 타율 0.319 홈런 20개 타점 64개로 생애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했다. 메이저리그 경력 4년째를 보낸 워커는 올해 811패 평균자책점 4.22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생애 첫 11승을 거두며 가능성을 보였다. 시속 155km대의 빠른 볼을 갖고 있다. 워커는 올해 25경기에 선발로 출장해 134.1이닝을 던졌다. 

마테이는 올해 119 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9 홈런 1개 타점 33개 도루 11개 득점 55개를 기록한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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