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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스튜어트 보류 명단 제외…해커-테임즈는 협상

작성일: 2016.11.25 12:3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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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재크 스튜어트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선수 3명과 재계약 방침을 정했다. 25일 KBO에 제출한 보류 선수 명단에 에릭 해커와 에릭 테임즈는 넣고, 재크 스튜어트는 뺐다. NC 구단 관계자는 25일 이 사실을 알렸다. 

해커는 NC가 1군에 합류한 2013년부터 4년 동안 '공룡 군단'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 핵심 선수다. 올 시즌 팔꿈치 통증으로 23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13승 3패, 평균자책점 3.45로 수준급 성적을 남겼다. 지난해 MVP 테임즈는 말이 필요 없는 KBO 리그 최고 타자다. 올해는 타율 0.321 OPS 1.106을 기록했다. 3년 연속 OPS가 1.000 이상이었다. 

스튜어트는 지난해 찰리 쉬렉을 대신해 NC 유니폼을 입었다. KBO 리그 통산 성적은 46경기 20승 10패, 평균자책점 3.73이다. 올해 어깨 이상으로 로테이션을 1개월 걸렀지만 수준급 선발투수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보류 명단에서 빠진 만큼 선발투수가 필요한 다른 구단에서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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