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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日 유망주 캠프 마무리…한동민-남윤성 '캠프 MVP'

작성일: 2016.11.29 10:4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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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와이번스가 일본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를 마치고 귀국한다.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29일 '일본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를 마치고 30일 오후 1시 15분 대한항공 KE786편으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고 알렸다.

지난 4일부터 30일까지 27일간 일본 가고시마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는 유망주의 기량 향상과 선수단 전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집중적인 훈련이 진행됐다. 유망주 캠프 야수 MVP는 한동민, 투수 MVP는 남윤성이 뽑혔다.

한동민은 유망주 캠프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솔선수범하며 선수단을 이끌었고, 우수한 기량으로 코칭스태프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윤성은 강도 높은 훈련을 성실한 자세로 받아 다른 선수의 모범이 됐고, 기량 발전을 이루며 MVP가 됐다.

유망주 캠프를 총괄한 김성갑 수석 코치는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모두 캠프 명단을 짤 때부터 큰 기대와 함께 많은 준비를 했다. 캠프 참가 전 코치와 선수들이 상의해 각각의 목표와 계획을 세웠고, 그를 이루기 위해 가고시마에서 구슬땀을 흘렸다"고 말했다.

김 수석 코치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여느 캠프보다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자부하는 만큼, 비 시즌 기간에도 각자 잘 준비해서 다음 시즌에 보다 많은 선수가 1군 무대에서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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