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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매거진] 피케가 말하는 바르샤 상승세의 비결

작성일: 2015.04.03 14:50 이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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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독점영상> '그라운드를 수놓은 별들의 이야기'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

[SPOTV NEWS=이남훈 기자] 제라드 피케(바르셀로나)가 소속팀에 대한 애정과 상승세의 비결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피케는 어린 시절부터 바르셀로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다. 그의 할아버지 아마도르 베르나베우는 바르셀로나의 부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가풍이다. 피케는 자신의 두 아들 밀란, 샤샤에게 응원가를 불러주면서 소속팀에 대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014-15시즌 후반기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챔피언스리그 8강, 스페인리그 1위, 국왕컵 결승진출로 3개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피케는 막강한 바르셀로나의 기세에 대해 "지금까지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 같은 환상적인 공격진을 본 적이 없다"면서 "서로를 인정하지만 질투하지 않기 때문에 그라운드에서 놀라울 정도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고 MSN(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의 존재를 비중있게 언급했다.

▶ MSN 트리오의 2014-15시즌 기록

리오넬 메시 - 리그 32골 / UCL 8골

루이스 수아레스- 리그 8골 / UCL 4골

네이마르 - 리그 17골 / UCL 3골


또한 피케는 요한 크라이프 감독 이후 경기 점유에 기반하는 축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피케는 "바르셀로나를 공을 점유해 주도권을 만들어간다. 상대의 파상공세를 원천적으로 막아내면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축구"라고 바르셀로나의 축구를 이야기했다.

한편 피케는 바르셀로나의 챔피언스리그 전망해 대해 "작은 차이가 승패를 가를 것이다. 강한 상대를 만날 것이지만 부상을 조심하고 기세를 이어간다면 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다"고 자신했다. 

▶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은 챔피언스리그의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에서 전달하는 주간 정보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SPOTV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매거진'의 독점영상을 매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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