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Insider] '광대 잡는 배우' 리카르도 라마스, '왕자'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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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독점영상> '옥타곤 안팎 비하인드 스토리' UFC 얼티밋 인사이더(Ultimate Insider)
[SPOTV NEWS=이교덕 기자] "난 왕, 채드 멘데스는 왕자, 코너 맥그리거는 광대야." UFC 페더급에선 '왕좌의 게임'이 한창이다. '왕(King)' 조제 알도가 컨텐더들에게 작위를 하사하고 계시다(?).
알도는 자신과 두 번 싸운 '왕자' 멘데스를 총애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UFC 179에서 멘데스가 향상된 타격능력으로 자신을 극한까지 몰아붙인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프랭키 에드가, 코너 맥그리거, 리카르도 라마스보다 멘데스가 앞에 있다. 지금 멘데스가 이들보다 강하다. 멘데스는 이들 셋을 하룻밤에 다 처리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내가 왕"이라고 외치는 맥그리거는 오는 7월 12일(한국시간) UFC 189에서 알도의 독재를 끝내겠다고 큰소리치지만, 알도는 "그는 광대짓을 할 뿐"이라며 코웃음을 친다. 특히 지난 1일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189 월드투어'에서 맥그리거가 자신의 벨트를 낚아챈 것에 단단히 뿔이 난 뒤에는 "폭주하는 트럭처럼 그를 날려버리고 달릴 것"이라며 씩씩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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