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에 KO패한 존 해서웨이, 1년 4개월 만에 UFC 복귀
작성일: 2015.04.02 08:04
이교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UFC는 해서웨이가 오는 7월 1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89'에서 거너 넬슨(26,아이슬란드)과 격돌한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럭비선수 출신으로 2006년 파이터로 데뷔한 해서웨이는 김동현과 만나기 전까지 18전 17승 1패(UFC 전적 6승 1패)로 주목받던 웰터급 유망주였다.
그러나 지난해 3월 마카오에서 열린 'TUF 차이나 피날레'에서 김동현의 백스핀엘보에 데뷔 후 첫 번째 KO패를 당한 뒤 치료에 전념하고 휴식을 취하느라 한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해서웨이의 상대 넬슨은 가라데와 주짓수 검은 띠로 15전 13승 1무 1패의 뛰어난 서브미션 그래플러(9 서브미션승)다. 13연승을 달리다가 지난해 10월 릭 스토리에 판정패를 당했다. 이번이 줄곧 유럽에서 활동하던 그가 미국에서 치르는 첫 번째 경기다.
유럽의 두 젊은 유망주가 격돌하는 UFC 189는 조제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의 페더급 타이틀전, 로비 라울러와 로리 맥도널드의 웰터급 타이틀전 등이 포진된 빅이벤트다.
■ UFC 189 대진
[페더급 타이틀전] 조제 알도 vs 코너 맥그리거
[웰터급 타이틀전] 로비 라울러 vs 로리 맥도널드
[페더급 매치] 데니스 버뮤데즈 vs 제레미 스티븐스
[웰터급 매치] 거너 넬슨 vs 존 해서웨이
[사진] 김동현과 경기 중인 존 해서웨이 ⓒ GettyImage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