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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보경, '품절남' 된다…승무원 출신 김혜란 씨와 화촉

작성일: 2016.11.30 09:56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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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전북 현대의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주역이자 국가 대표 미드필더 김보경이 결혼한다.
 
김보경은 다음 달 4일 오후 1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HL층 하모니 볼룸에서 미모의 승무원 출신 김혜란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보경은 2011년 대표팀 차출로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다 하늘에서 김혜란 씨를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ACL 8강전에서 다친 김보경은 국내에 머물며 애정을 키웠다. 
 
5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김보경은 “결혼을 앞두고 ACL 우승까지 하면서 이미 많은 축복을 받은 것 같다. 이렇게 좋은 기분 속에서 결혼해 행복하다. 잘 살겠다”고 말했다.




[사진] 전북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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