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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시선' 美 매체…"생산성 떨어질 추신수"

작성일: 2016.12.01 09:37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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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냉정한 평가다. 앞으로 4년 동안 지속적으로 활약도가 떨어질 선수로 내다봤다. 한 미국 언론은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가 나이와 잔 부상 탓에 생산성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지역 매체 '댈러스모닝뉴스'는 1일(한국 시간) '텍사스는 고민이 깊다. 외야진 전력 향상을 노리고 있지만 돌아가는 상황은 그리 유리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추신수 트레이드 움직임이 있다. 그러나 텍사스가 그를 '매력적 매물'로 만들기 위해선 많은 돈을 떠안아야 할 것이다. 존 다니엘스 단장이 용단을 내리기 쉽지 않은 그림이다. 트레이드 추진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서른넷 외야수' 추신수를 향해 부정적인 평을 내놓았다. 이 매체는 '추신수는 내년 시즌이면 서른다섯 살이 된다. 앞으로 수령할 연봉은 4년 8,200만 달러에 이른다. 나이와 높은 연봉 때문에 트레이드가 쉽지 않다. 남은 계약 동안 추신수가 보일 퍼포먼스도 떨어질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댈러스모닝뉴스는 '올 시즌 48경기 출전에 그쳤다. 2년 전에도 출장 경기 수는 123에 머물렀다. 기량과 내구성 모두 예전 같지 않다. 구단의 고심이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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