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016조아제약프로야구] '신인상' 넥센 신재영, "2017년에는 볼넷 더 적게 주겠다"

작성일: 2016.12.07 13:01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넥센 신재영 ⓒ 소공동,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소공동, 홍지수 기자] 넥센 히어로즈 신재영이 2016년 최고의 신인으로 뽑혔다.

신재영은 7일 서울 프라자 호텔(별관 지하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올해 시상식마다 '신인상'을 휩쓸고 있다. 상을 받은 뒤 신재영은 "남은 시상식도 열심히 다니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신재영은 30경기에 등판해 168⅔이닝을 던지면서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삼진 99개를 뺏었고 볼넷은 21개 내줬다. 그는 "승부를 좀 빠르게 하려고 한 게 볼넷을 적게 준 것 같다. 다음 시즌에는 올 시즌보다 볼넷을 더 적게 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재영은 올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307.4% 오른 1억1천만 원에 연봉 협상을 마쳤다. 신재영은 "구단에서 신경을 많이 써 줘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은 상금 1,000만 원의 대상을 비롯해 모두 17개 부문에서 2016년 시즌 동안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뽑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