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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새 외국인 모하메드, 탄력 좋은 선수"

작성일: 2016.12.07 18:2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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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메드 ⓒ OK저축은행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OK저축은행 새 외국인 선수 모하메드 알하치대디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릴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대한항공과 경기에 출전한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모하메드가 "바로 뛸 수 있다"고 말했다. 모하메드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마르코 보이치의 대체 선수다. 터키 리그 할크방크에서 뛰었고 2015년 모로코 대표로 아프리카대륙선수권대회에서 베스트 공격상을 받았다.

김 감독에게 선수 평가를 부탁하자 "탄력이 좋고 키와 비교해 팔이 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힘은 부족해 서브와 이단 공격이 조금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낮고 빠른 토스를 잘 치지 못한다. 공격수가 세터에 맞추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세터에 공격수가 맞춰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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