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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모드’ 강원 FC, 유소년 지도자 선임 및 조직 개편

작성일: 2016.12.08 15:5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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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으로 승격한 강원 FC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3년 만에 K리그 클래식에 진출한 강원 FC가 유소년 시스템과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본격적인 클래식 준비에 나섰다.

강원FC는 8일 18세 이하(U-18) 팀(강릉제일고) 심성석 감독을 연임했다. 심 감독을 비롯해 임다한 수석코치, 김태수 골키퍼코치 등 코치 스태프가 모두 팀에 남는다. U-18 팀은 백운기 준우승, K리그 U-18 챔피언십 4강 등 고교 축구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강원 FC는 U-15 유소년 팀(주문진중) 사령탑으로 김복만 코치를 임명했다. U-18 팀(강릉제일고) 임형준 코치가 U-15 팀 수석코치로 이동한다.

강원FC는 U-12 팀의 폭넓은 관리로 적극적인 유소년 발굴에 나선다. 10세 전후는 유소년 선수의 급격한 성장이 이뤄지는 시기다. 체계적인 관리와 육성으로 강원 FC의 미래를 발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U-12 팀은 3개 지역(강릉, 춘천, 원주)에서 운영 중이다. 강릉은 기존 스포츠클럽 주말리그에 참가했으나 올해부터는 권역 초등리그(주말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태형 단장, 최삼일 감독, 코치 2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강원 FC는 프런트 인사를 단행했다. 고정배 사무국장이 단장으로, 서태원 기획전략팀장이 부단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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