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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FC 서울 선수단, 유소년 축구 일일 코치 변신

작성일: 2016.12.08 16:0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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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서울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FC 서울의 미래를 밝힐 어린 선수들을 위해 선수들이 일일 코치로 변신했다. 

FC 서울은 서울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18일까지 2주에 걸쳐 축구 클리닉을 진행 중이다. 이번 클리닉은 FC 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Future of FC 서울'의 서울 전 지역 전용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7일에는 은평구의 충암초등학교와 강남구의 서울 대청초등학교에서 각각 행사가 진행됐다. 두 구장에 이규로, 주세종, 김원식, 이석현 선수가 방문해 미래의 축구 꿈나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클리닉에 참석한 선수들은 'Future of FC 서울' 회원들에게 패스, 슈팅, 드리블 등 기본 동작을 알려주며 축구의 재미를 전했다. 클리닉 종료 후에는 사인 및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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