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선발' 이청용-'교체' 손흥민, 나란히 6점대 평점...'영향력 없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 나선 코리안리거 이청용(28·크리스탈 팰리스)과 손흥민(24·토트넘)이 나란히 6점대 평점에 그쳤다.
유럽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16-17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C.팰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 선발 출장한 이청용에게 평점 6.4점을 줬다.
C.팰리스는 맨유에 1-2로 졌다. 폴 포그바에게 선제 골을 내준 뒤 맥아더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결국 후반 막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골을 막지 못했다. 이청용은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으나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후반 35분 교체 아웃됐다. 수비에서는 부단히 뛰었지만 공격력이 아쉬웠다.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토트넘과 헐시티전기에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평점 6.0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멀티 골에 힘입어 헐시티를 3-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부활을 노리던 손흥민은 무사 시소코에게 선발 기회가 돌아가면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이 완전히 승기를 잡은 후반 18분 손흥민을 해리 케인과 교체해줬다.
손흥민은 기회를 만들어내기 위해 부지런히 뛰었지만, 결정적인 장면은 만들어내지 못했다. 토트넘의 승리가 확실시되면서 템포도 느려져 있었고, 활약을 펼칠 시간 자체도 부족했다. 결국 손흥민은 팀내 최저점을 받고 16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멀티 골을 넣은 에릭센이다. 에릭센은 8.9점을 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