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릴랜드 미국 대표 팀 감독 "브랜든 크로포드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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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랜드 감독은 윈터미팅에서 "크로포드와 2014년 플레이오프에서 본 그의 수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크로포드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 가운데 하나다. 그의 플레이를 보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말했다. 크로포드는 2년 연속으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며 내셔널리그 최고 유격수 자리를 굳혔다.
공수 만능 선수라는 점이 릴랜드 감독을 사로잡았다. 그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득점을 만들 수 있고, 결정적인 수비도 한다. 홈런을 치는 재주에다 큰 경기에서 강하다"며 대표 팀 선발 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MLB.com은 코리 시거와 애디손 러셀, 트레아 터너 등 다른 유격수 후보들을 언급하며 "미국 대표 팀이 주전을 뽑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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