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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열애' 현빈-김주혁, 직접 사랑 고백? 16일(오늘) '공조' 제작발표회 참석

작성일: 2016.12.16 06:5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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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라-현빈(왼쪽), 김주혁-이유영(왼쪽부터) 커플. 사진|한희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현빈(34)과 김주혁(44)이 16일(오늘) 영화 '공조' 제작발표회에 나란히 참석한다. 최근 뜨거운 화제를 불러온 열애설의 주인공들인 만큼, 이날 제작발표회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빈은 15일 배우 강소라(26)와의 열애 사실을 뜸 들이지 않고 사이좋게 인정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월 관계자들을 통해 처음 알게 됐고, 친분을 쌓으며 고민과 조언을 나누는 사이로 지내오다 호감을 키웠다. 사귄지 보름쯤 됐다"고 밝혔다. "이런 시국에 조심스럽다"는 인사도 나란히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김주혁과 이유영(27)은 1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임을 밝혔다. 두 사람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시 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인연을 맺었고, 좋은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주위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맛집을 찾아다니며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열애의 주인공이 된 현빈과 김주혁이 마침 한 영화 제작발표회에 나란히 참석하니, 언론은 물론이고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특히 현빈과 김주혁이 열애 발표 이후 처음 서는 공식석상이라 사랑과 연인에 대해 한마디가 나올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논란과 이슈에 대해 공식석상에서 당사자들이 직접 언급하고,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분위기가 강한 만큼, 두 배우가 각자의 연인인 강소라-이유영에 대해 피해 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영화 '공조'는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으로 현빈이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 역을 맡았고, 유해진이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남한 형사 강진태 역을 열연했다. 두 사람이 잡아야 하는 조직의 리더 차기성 역이 김주혁이다. 재치 넘치는 유해진이 제작발표회에 함께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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