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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임도헌 감독 "범실 많아서 졌다"

작성일: 2016.12.15 21:1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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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도곤 기자]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패인으로 범실을 꼽았다.

삼성화재는 1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0-25, 22-25, 21-25)로 졌다. 이번 시즌 열린 세 번의 클래식 매치에서 모두 패했다.

경기 후 임도헌 감독은 "범실이 많아서 졌다. 서브 리시브에서도 너무 밀렸다. 서브 범실도 많았다"고 분석했다.

임 감독은 "2세트에서 박빙의 경기를 하다 내준 것도 패인 가운데 하나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클래식 매치에서 전패하고 리그 연승 행진도 끊긴 삼성화재는 17일 KB 손해보험전에서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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