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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로맨스부터 명품배우까지…본방사수 부르는 관전 포인트 5

작성일: 2016.12.19 11:38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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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청춘들이 모인 '화랑'이 19일 베일을 벗는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2016년 하반기 대미를 장식할 '화랑'이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이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청춘들의 이야기로,  2016년 안방극장에 어떤 꽃으로 피어날지 관심이 모인다. 이쯤에서 '화랑' 첫방 전 알고 보면 더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 다섯을 살펴봤다.

◆하나. 신라시대 청춘 '화랑', 어떻게 모였을까?

'화랑'은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지금껏 몇몇 드라마와 영화에 화랑이 등장한 적은 있으나, 이처럼 화랑을 집중 조명한 드라마는 처음이다. 화랑이라는 조직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아름다운 청년들이 어떻게 천년왕국 중심에 서게 됐는지를 기발한 상상력을 가미해 보여준다.
 
◆둘. 일곱 빛깔 청춘의 향연, 눈과 귀 사로잡는다

'화랑'에는 강한 개성과 특별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일곱 명의 청춘이 등장한다. 개처럼 사납고 새처럼 자유로운 박서준(무명/선우 역), 생활력 강한 반쪽귀족 고아라(아로 역), 얼굴 없는 왕 박형식(삼맥종 역), 쾌남 열혈화랑 최민호(수호 역), 까칠냉미남 도지한(반류 역), 신비남 조윤우(여울 역), 햇살 막내 김태형(한성 역)까지. 무지개처럼 다채롭게 빛날 일곱 청춘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셋. 가슴 두근두근, 핑크빛 로맨스의 설렘

'화랑'에는 가슴 설레는 사랑이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미리보기 화랑'에서 공개된 것처럼, 박서준과 박형식은 극 중 각기 다른 매력으로 고아라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거친 남성미와 모성애를 동시에 지닌 박서준과 망설임 없는 직진남 박형식이 펼쳐낼 삼각 로맨스는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전달한다. 여기에 최민호, 도지한 등 또 다른 화랑들의 색다른 로맨스 역시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가 된다.
 
◆넷. 가슴 뜨거워지는 사내들의 우정, '화랑' 브로맨스

'화랑'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여섯 화랑들은 함께 생활하고 부딪히며 서로의 성장에 강력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꽃 같은 사내들이 가장 찬란한 시절인 청춘에 만나, 열정과 우정을 쌓고 눈부신 성장을 해나가는 모습은 가슴이 뜨거워지는 브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다섯. 적절한 신구조화, 명품 배우들의 존재감

'화랑'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들 못지 않은 어른들의 이야기도 있다. 김지수(지소 태후 역), 성동일(위화랑 역), 김창완(박영실 역), 최원영(안지공 역), 김원해(우륵 역), 김광규(피주기 역) 등이 그 주인공. 명품 배우들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해 왔으며, 빛나는 청춘 배우들과 시너지를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랑' 1회는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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