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TALK] 라키티치의 농담 "메시 프리킥 보지도 않고 세리머니 생각했다"
작성일: 2018.09.19 16:1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바르셀로나는 19일 오전 1시 55분(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킥오프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 리그 1차전 PSV와 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메시가 해트트릭으로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전반 31분 프리킥으로 골 맛을 봤다.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메시의 절묘한 프리킥이 수비벽을 넘고 그대로 골대 구석에 꽂혔다. 이후 후반 32분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아 메시가 마무리했고, 이어 42분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완벽한 경기력이었다.
경기 후 팀 동료 라키티치는 메시 경기력을 칭찬하면서 농담을 했다. 그는 "메시가 프리킥을 얻어서 찰 때마다 이미 골 세리머니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농담했다. 메시의 프리킥 정확도가 높아 세리머니 먼저 생각한다는 말이다. 이어 그는 "메시가 더 많은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 득점 행진이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메시는 이날 해트트릭으로 개인 통산 8번째 챔피언스리그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로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7개)를 제치고 챔피언스리그 해트트릭 부문 역대 1위로 올라섰다.
한편 인터 밀란, 토트넘, PSV와 한 조에 속한 바르셀로나는 토트넘과 챔피언스리그 2차전을 앞두고 있다. 라키티치는 "첫 경기가 쉽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는 항상 어렵다. 우리는 더 나아져야 한다. 이제 시작했을 뿐이다. 아직 100%가 아니다"라며 조직력을 더 가다듬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토트넘 분위기 좋다' 첼시 원정 42경기서 2승째→감독 목덜미에 '기습 뽀뽀'까지…애제자도 인정 "모두가 데제르비 사랑한다"
2026-10-26
-
손흥민 끝내 도둑 맞은 건가 "첫 번째 골 취소, 아직도 이해하기 어렵다"…감독대행도 의문, SON 10호골 어디로 갔나
2026-10-26
-
“캐릭만 바꾸면 끝인가” 맨유 팬들 분노 폭발…0-3 참패에도 사령탑 연호→진짜 화살은 구단 수뇌부로
2026-10-26
-
손흥민 '공동 1위' 못 깼다…골 취소→동점골 기여에도 AS 불발, 벨라 넘을 기회 2경기 남았다! LAFC는 더비 무승부로 PO 확정
2026-10-26
-
“수상자 아는 사람, 많아야 5명”…발롱도르 전 책임자 고백 “가짜 순위표 흘리기도”
2026-10-26
-
'엘클라시코 승리' 무리뉴의 레알, 바르셀로나 잡고 5연승 질주!…"우리는 운이 아니라 실력으로 이겼다"
2026-10-26
추천 콘텐츠
-
'홈런인 줄 알았는데…' 방심한 김도영, 타구 감상하다 '헐레벌떡' 질주
2026-10-27
-
"너무 귀여워" "탄탄한 하체" 팬들 시선 붙잡았다…162cm 日 테니스 선수, 심플 코디에도 "눈 호강" 칭찬 세례→코트서 다진 다리 근육까지 화제
2026-10-27
-
'충격! 16세 미만 아동 성범죄 혐의' 100m 챔피언의 추락…26세 육상 스타 체포·기소, 선수 활동 전면 금지
2026-10-27
-
기대할게'유'…소렌스탐 넘고 내친김에 코르다까지
2026-10-27
-
'한국 너무 좋아!' 日 미녀 육상 스타, 강남·성수동서 사복 패션 뽐냈다…산낙지 먹방까지→팬들 반응 폭발적
2026-10-27
-
"안세영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다" 日 세계 2위 야마구치 충격 고백…10연패 수렁에 '전술 변화'도 무용지물→"같은 플레이로는 안 돼"
2026-10-27
많이 본 기사
-
'이럴 수가!' 안세영 1위가 아니다 '2위 랭크' 50연승에 승률 98.5%인데...日 야마구치에 밀린 이유
2026-10-27
-
안세영 솔직하게 꺼낸 뜻밖의 한마디, '한국에서 우승' 못 할 수도 있다…이제는 몸이 먼저 "코리아오픈 뛸지 쉴지 결정"
2026-10-26
-
'안세영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인도 배드민턴 여제 8-5 리드→9-11 역전 허용→결국 11전 전패 쓴맛 "그때 리드 지켰어야 했다" 탄식
2026-10-25
-
"불가피하게… 양해구했다" KBO는 물론 삼성-KIA에 연신 고개 숙인 롯데, 왜?
2026-10-26
-
KIA 표정관리 힘드네, 1억의 기적 이어진다… 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KIA는 초대박 예고
202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