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vs 홀리 홈, 내년 1월 UFC 195서 타이틀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8)의 다음 상대가 결정됐다.
로우지는 랭킹 1위 미샤 테이트(29)가 아닌 랭킹 9위 홀리 홈(33)과 내년 1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5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
로우지는 이 같은 내용을 21일 미국 ABC의 아침 뉴스쇼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해 깜짝 발표했다. 로우지는 여기서 "홈과의 대결은 내게 가장 큰 도전이다.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예상을 깨는 소식이었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과거 발언을 뒤집는 발표였기 때문이다. 화이트는 지난달 테이트가 제시카 아이에 승리하자 "테이트에 타이틀 도전권을 주고, 로우지와 베치 코헤이아의 타이틀전 승자와 붙이겠다"고 말했었다.
지난 2일 UFC 190에서 로우지가 코헤이아를 1라운드 34초 만에 KO로 눕히면서 사실상 로우지와 테이트의 3차전이 확정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타이틀 도전권은 돌연 홈에게 향했다. 홈은 38전 33승 3무 2패의 전적을 지닌, 입지적인 유명 복서 출신이다. WBC, WBF 등 다양한 단체의 챔피언을 지냈다.
2011년엔 종합격투기에 진출, 현재까지 9승 무패의 전적을 쌓았다. UFC 전적은 2전 2승으로, 라켈 페닝턴과 마리온 리노를 상대로 킥을 앞세운 원거리 타격전에서 포인트를 쌓아 판정승을 거뒀다.
화이트 대표는 최근 헤비급 타이틀 도전권을 스티페 미오치치 또는 안드레이 알롭스키에 준다는 약속을 깨고 케인 벨라스케즈에 안겨줘 UFC 팬들을 놀라게 했다.
챔피언 파브리시우 베우둠과 도전자 케인 벨라스케즈가 맞붙는 타이틀전 시기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아름다운 무패의 여왕" 얼굴로 화제된 유럽 미녀 파이터, UFC 데뷔…12승 무패 9KO 전적 "항상 피니시하는 것이 목표"
2026-10-31
-
'충격 참사' 75세 심판 들어 올려 바닥에 내리꽂았다…프로레슬링 경기 도중 사망, 선수 결국 체포 '살인 혐의 수사'
2026-10-29
-
나이 마흔에 10대와 재혼을 해? 논란의 日 격투기 챔피언, 아내 덕에 살아났다? “주식을 열심히 해서…”
2026-10-25
-
[오피셜] "이럴 거면 집에서 보겠다" 밀워키 팬들의 배신감…결국 구단 사장까지 사과, 도대체 무슨 일이?
2026-10-22
-
"경찰 때려도 체포 안 된다" 도발…12년 복역한 전과자 파이터 최후, UFC 출신 경찰관에게 실신 KO당해
2026-10-21
-
'경기 중 가슴 노출' 오히려 기뻐했다…"온리팬스 수익 늘었어" 미녀 격투기 선수 반색
2026-10-21
추천 콘텐츠
-
결국 해외에 알려진 '7번' '그분', 손흥민에 닥친 낯선 현실…英 매체가 던진 질문 "후배들과 분열에 선발 자격까지"
2026-11-01
-
"거의 가린 게 없잖아" '평창 金메달 여신 무슨 일?' 日 열도 발칵! 24세 자기토바, 파격적인 드레스 공개…"말문이 막힌다"
2026-11-01
-
[오피셜] KBO에 ML 거포 오나…'아시아 가기위해 계약 해지' PS에 대타 홈런친 타자가 FA 풀렸다
2026-11-01
-
'경기 중 적나라하게 가슴 노출'→오히려 좋아! 32세 미녀 격투기 스타, 패배 후 파격 근황 공개…팬들 "여왕이 돌아왔다"
2026-11-01
-
'경기 중 가슴 노출 사고' 오히려 돈 벌었다, 인기 폭발…女 격투기 선수 싱글벙글 사연
2026-11-01
-
초대박! 또 우승합니다…'중국서 변실금' 세계를 경악시켰는데 6주 만에 또 우승 → 굴욕의 베이징 이후 독일서 웃었다
2026-11-01
많이 본 기사
-
류현진이 있던 그 자리로 가나… 한국인 또 MLB 데뷔 기대감, 초대박 예상 떴다
2026-11-01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
"레이예스는 재계약 안 하면 안 돼" 타자는 확정! 그러나 이동욱 감독, 엘빈-비슬리 동행은 못 박지 않았다
2026-10-31
-
'전역모 쓰고 경례 논란' 박승수, 기타치는 마이콜 세리머니 의미 있었다..."라면 광고 노린 큰 그림"
2026-10-31
-
'밀워키 우승' 배지환 이적, 신의 한 수 되나…4G 만에 강등됐지만, 韓 3번째 WS 우승반지 '유력'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