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선발 복귀 첫날 홈런으로 신고식(1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강정호가 어깨 부상에서 선발로 복귀한 첫 경기에서 홈런으로 신고식을 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는 7일(이하 한국 시간) 홈 PNC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라이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1-5로 뒤진 4회 우완 루키 루크 위버로부터 1점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피츠버그 지역 방송 ROOT의 봅 워커 해설자는 강정호의 스윙과 동시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노 다우터(No douter)‘를 외치며 파워를 인정했다.
강정호는 지난달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어깨 부상 이후 18일 만에 5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전날은 대타로 출장했다. 2회 첫 타석에서 라인드라이브가 중견수에 잡힌 강정호는 볼카운트 2-1에서 위버의 체인지업을 통타해 PNC 파크 왼쪽 스탠드에 꽂았다. 시즌 15호 홈런에 42타점째. 강정호의 마지막 홈런은 지난달 1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에서 터졌다.
7연패에 빠져 있는 피츠버그는 선발 라이언 보겔송이 1회 야디어 몰리나에게 그랜드슬램을 허용해 4회 말 현재 2-5로 뒤져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우리가 알고 있는 오타니 아니야" 삼진-삼진-삼진-삼진, 오타니 美 진출 최대 위기…로버츠 충격 결단 임박 "10일 정도 쉬게 해도 100%로 돌아올지 몰라"
2026-09-04
-
'대충격' 오타니 부상자명단 등재 위기, 로버츠도 부정 안 했다 "신체적 문제라 판단, IL 가능성 있다"
2026-09-04
-
'리그 1위' 韓 국가대표 거절해도 승승장구…천하의 오타니도 삼진 굴욕, 158km 강속구로 다저스 잡았다
2026-09-03
-
'이정후 동료로 日 최고 투수 온다?' SF 단장이 직접 일본 갔다…“영입전 안 뛰어들면 충격”
2026-09-03
-
삼진-삼진-삼진 '오타니 왜 이러나' 다저스 6-8 충격 역전패…스캇은 또 사고쳤다
2026-09-03
-
다저스 또 대형 악재! 'KBO 출신' 라우어 부상자 명단 등재…7실점 부진 이유 있었다
2026-09-03
추천 콘텐츠
-
"육상 시키기 싫다" 女선수 적나라한 '노출 유니폼' 논란…남녀차이에 갑론을박→과학적으로는 "덮는 게 유리"
2026-09-04
-
"마음이 죽을 것 같았다" 올림픽에서 女 국대 집단 괴롭힘…23세 은퇴하고 충격 폭로→일본 체육계 발칵
2026-09-04
-
[오피셜] 韓 축구 새로운 감독의 정면 승부…"결과는 약속하지 않겠다" 6경기에 운명 건 모레노 → "노력과 정직" 강조
2026-09-04
-
"우리가 알고 있는 오타니 아니야" 삼진-삼진-삼진-삼진, 오타니 美 진출 최대 위기…로버츠 충격 결단 임박 "10일 정도 쉬게 해도 100%로 돌아올지 몰라"
2026-09-04
-
'파격 시스루' 속옷 비치는 의상으로 US오픈 달군 세계 1위 사발렌카 분노..."말하기 전에 생각부터 해라"
2026-09-04
-
'와' 일본에 충격 안긴 한국계 여성 구단주…"이적료가 고작 15억이라고?" 나카무라 영입에 옵션이 무려 300억 "파격적인 계약"
2026-09-03
많이 본 기사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
염경엽 “트레이드? 그냥 우리가 쓴다” 그 결단이 LG에 대박으로… LG 최후의 보루가 되다니
2026-08-24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