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점 봤길래’ 무리뉴, 토트넘서 헤매는 제자 재영입 노린다
작성일: 2021.12.27 00:15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탈리아의 ‘칼치오 메르카토’는 26일(한국시간) “수비 보강을 원하는 무리뉴 감독이 맷 도허티(토트넘)를 후보에 올렸다”고 전했다.
올 시즌 로마의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은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치고 있다. 리그 19경기를 소화한 현재 10승 2무 7패로 6위에 자리해 있다.
무승부에 비해 많은 패배 수가 말해주듯 아직은 승점 0점을 1점으로 바꾸는 힘이 부족하다. 3위 나폴리(승점 39점)와의 승점이 6점밖에 나지 않는 만큼 후반기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팀에 가장 부족한 부분을 수비로 판단했다.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지난여름부터 수비 보강을 원했다. 하지만 이뤄내지 못했다. 구단은 그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라며 이적 시장 움직임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기다렸던 오른쪽 측면 수비수가 1월에 로마로 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주인공은 도허티. 도허티는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던 2020년에 합류했다. 많은 가능성을 보고 직접 영입했다.
하지만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여기에 무리뉴 감독까지 팀을 떠나자 존재감도 희미해졌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3경기를 비롯해 공식전 9경기에 나선 게 전부다.
토트넘도 사실상 전력 외인 도허티를 내보낼 의사가 있다. 매체는 “토트넘은 도허티의 완전 이적을 원한다. 하지만 임대 이적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윤수 기자 yunsports@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일본 축구 大 악몽! "평가가 급격히 떨어져"...日 주전 수문장의 믿지 못할 실책→승점 3점이 1점으로 바뀌었다
2026-11-02
-
'결국 또 밤늦게까지 술 마셨다' 프로 의식은 어디로...'주정뱅이' 그릴리시, 훈련 무단 불참한 이유는 '음주가무'
2026-11-01
-
'韓 축구 최초' 혼혈 국가대표 돌아왔다...3개월 만의 복귀전 치른 카스트로프 "오랫동안 기다린 순간"
2026-11-01
-
"죄송합니다" 심판-의료진 밀친 황희찬, 결국 선수단 앞에서 공개 사과..."잘못됐다는 사실 인지" 감독 감쌌다
2026-11-01
-
'김민재 충격 역주행→실점→골 취소'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케인 PK 실축'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와 2-2 무승부
2026-11-01
-
'주급 5억4000만 원·6경기 0골' 그릴리시, 이틀 연속 술자리 보도…새벽엔 노래방, 다음 날엔 또 술집
2026-11-01
추천 콘텐츠
-
5할 쳤던 '타격 천재', 미지명→프로 파이터 변신…'데뷔 2연승' 격투기로 성공 예감
2026-11-02
-
"수영장 안팎에서 정말 놀랍다" 美 대학 수영 스타에 해외 팬들 감탄…개인전 메달 2개→계영 2관왕, 학업까지 병행하는 졸업반 에이스 화제
2026-11-02
-
안세영 대기록까지 따라잡았다…인도 배드민턴 여왕, 일주일 만에 '전 경기 2-0' 우승→"매 게임 16점 이하 봉쇄" 韓 여제의 2025년 호주오픈 기록과 타이
2026-11-02
-
'49세 연하 치어리더 여친' 사라졌다…74살 NFL 명장 비밀 결별설→"이미 작년에 끝난 사이" 129억 부동산 가진 WAG의 반전 근황
2026-11-02
-
"우리 사귀는 거 아니야?" 日 피겨 요정, 24세 동갑내기 남성과 '진짜 사랑' 보여준다…실제 연인은 아니라는데 무슨 사연
2026-11-02
-
"그래도 손흥민은 호날두와 다를 것"…영국의 주목 속 아시안컵 우승 도전하는데 → 내년 12월로 밀리나 '개최 연기설'
2026-11-01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
류현진이 있던 그 자리로 가나… 한국인 또 MLB 데뷔 기대감, 초대박 예상 떴다
2026-11-01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
'전역모 쓰고 경례 논란' 박승수, 기타치는 마이콜 세리머니 의미 있었다..."라면 광고 노린 큰 그림"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