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삼성 홈런→홈런→홈런→홈런 터졌다…박진만 "최원태 앞으로 기대된다" 만족

작성일: 2026.08.14 23:13 윤욱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진만 감독 ⓒ곽혜미 기자
▲ 박진만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윤욱재 기자] 홈런 4방이 터진 삼성의 승리였다.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삼성은 선발투수 최원태가 5⅔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4승째를 따냈고 타선에서는 구자욱이 멀티홈런을 터뜨리는 등 5타수 5안타 3타점 2득점을 폭발하며 팀 승리에 앞장 섰다. 여기에 강민호와 이재현은 5회말 공격에서 백투백 홈런을 폭발했다.

이로써 2연승을 거둔 삼성은 61승 41패 2무를 기록, 단독 2위 자리를 유지했다. 1위 KT와의 선두 경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경기 후 박진만 삼성 감독은 먼저 "선발투수 최원태가 준비를 잘 하고 돌아왔다. 마운드 위에서 좋은 구위와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경기를 잘 풀어갔다. 앞으로 등판도 기대된다"라며 최원태의 호투를 칭찬했다.

이어 박진만 감독은 "타선에선 4회 구자욱의 선취 솔로홈런과 5회 선두타자 강민호의 1점홈런이 나오면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특히 6회에는 류지혁이 재치 있는 번트 안타로 출루한 뒤 2~3루 도루까지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오는 발판을 마련했다. 9회에는 전병우가 좋은 수비로 더블플레이를 이끈 덕분에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오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한화와 주말 3연전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 최원태 ⓒ곽혜미 기자
▲ 최원태 ⓒ곽혜미 기자
▲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