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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부활 조짐' 신민재 1번 전면배치, 박해민과 테이블세터…이재원 말소→손용준 등록

작성일: 2026.08.18 16:2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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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재 ⓒ곽혜미 기자
▲ 신민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후반기 최약체로 전락한 LG가 1위 KT를 만난다. 7월 이후 6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하고 있는 소형준을 상대로 신민재-박해민을 테이블세터로 투입한다. 신민재는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48로 슬럼프 탈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LG 트윈스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KT 위즈와 경기에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정빈(1루수)-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이영빈(3루수)-홍창기(우익수)를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소형준은 올해 LG전에 3번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6타석 이상 출전한 타자 중에서는 오스틴 딘이 8타석 7타수 5안타(타율 0.714)로 가장 강했다. 문보경은 8타수 3안타(0.375), 박동원은 5타수 3안타(0.600)을 기록했다. 오지환은 6타수 1안타(0.167), 박해민은 6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LG 선발은 임찬규다. 7월 이후 6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6.53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22명 가운데 평균자책점 21위에 그치고 있는데, 최근 2경기는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반등했다. KT 상대로는 올해 4경기에 나와 1승 1패 평균자책점 5.23으로 약했다. 

1군 엔트리 조정이 있다. 이재원이 말소되고 손용준이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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