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대한체육회 명예 고문, 진천 선수촌 찾아 AG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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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단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반기문 전 제8대 UN 사무총장이 2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스포츠가 인연이 깊은 반 총장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명예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대한체육회 명예 고문으로도 위촉, 한국 체육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반 명예 고문은 한국 체육 발전과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아 지난 5월 초대 명예 고문으로 위촉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 명예 고문은 선수단의 훈련 일정과 컨디션을 고려해 주요 훈련 현장을 둘러보고, 선수 및 지도자들과 짧게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으로 격려했다.
반 명예 고문은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묵묵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께 깊은 응원을 보낸다”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승민 체육회장은 “대회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선수촌을 직접 찾아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해주신 반기문 명예 고문께 감사드린다”라며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훈련에 집중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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