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멘! 미안! 토트넘 안 갈래, BBC ‘비피셜’ 떴다 “각포 토트넘 거절하고 맨시티 이적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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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코디 각포가 토트넘을 거절하고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0일(한국시간) “각포는 맨시티와 토트넘 홋스퍼에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각포는 안필드를 떠나게 될 경우 가장 선호하는 차기 행선지가 맨시티로 파악됐다”고 알렸다.
이제 유럽 이적 시장 종료까지 이틀여 남겨둔 상황. 각포의 거취가 가장 중요한 화두 중 하나로 떠올랐다. 맨시티와 토트넘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BBC’에 따르면 맨시티가 29일 저녁 각포 영입을 두고 리버풀 측에 공식적으로 접촉했다.
각포는 2023년 PSV 에인트호번을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고, 이후 프리미어리그 91경기에 출전해 33골을 넣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 각포가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은 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맹의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최대 1억 2300만 파운드(약 2,150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한 직후에 불거졌다.
한편 리버풀은 올여름 각포의 이적을 최종 승인하기 전에 또 다른 공격수를 먼저 영입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BC’는 “리버풀은 브라이튼의 윙어 얀쿠바 민테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스마일라 사르를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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