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늦어지는 비 예보' 사직야구장 롯데 몸 풀기 시작했다, LG에 설욕할 기회 있을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사직, 신원철 기자] 28일 우천 취소, 29일 91분 중단, 30일 경기는?
LG와 롯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릴 사직야구장은 오후 3시를 앞둔 가운데 롯데 선수들의 훈련 열기로 뜨겁다. 비 예보는 점점 뒤로 밀리고 있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30일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14차전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3연전을 온전히 다 소화하지 못했다. 28일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LG는 대체 선발 김윤식의 등판을 뒤로 미루고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예정대로 29일 경기에 투입했다. 롯데는 27일 광주 KIA전에 이어 28일 사직 LG전까지 2경기가 연달아 취소되면서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했다. 이틀 연속 우천 취소 경기 모두 나균안이 등판할 예정이었다. 나균안은 29일 경기를 거르고 30일 LG전을 준비하고 있다.
29일 경기도 9회 정규이닝을 채우지는 못했다. 7회에만 두 차례 우천 중단이 반복된 끝에 LG의 8-3 7회말 강우콜드게임 승리로 끝났다. 7회 1사 후 51분간 경기가 중단됐고, 그라운드 정비를 거쳐 재개했는데 단 3분 만에 다시 비가 쏟아지면서 또 진행이 멈췄다. 2차 그라운드 정비 막바지 단계 때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결국 강우콜드게임 결정이 내려졌다.
오후 2시쯤 비가 내리기 시작할 수 있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비 소식이 점점 뒤로 밀리고 있다. 30일 경기에서는 LG 앤더스 톨허스트와 롯데 나균안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다. 나균안은 올해 LG전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했다. 톨허스트는 롯데 상대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6.00을 남겼다. 상대 전적에서는 LG가 롯데에 8승 5패로 앞서 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김도영 뛰어 넘은 타이거즈 루키의 전설… 한 번의 도루를 위해, 하루를 투자하는 선수가 있다
2026-08-30
-
"실책 나올 수 있지, 오히려 고마워" ML 112승 투수 카라스코, 숨길 수 없는 품격
2026-08-30
-
김도영 없으면 어쩌지… KIA에 문득 드는 불안감, 이범호 기대주는 알을 깨고 나올까
2026-08-30
-
LG에 외국인 타자가 두 명 있나? 9경기에서 멀티히트 6번, OPS는 1.367 '누런 저지'
2026-08-30
-
KIA에 1000안타 임박 히든카드 있다…홈런→만루포 시선집중, 타구에 맞은 고통 잊고 1군행 정조준
2026-08-30
-
160.3km? 곽빈 이러면 메이저리그밖에 못 가…ERA 1위+탈삼진 1위, 괴물이 된 두산 에이스
2026-08-30
추천 콘텐츠
-
고멘! 미안! 토트넘 안 갈래, BBC ‘비피셜’ 떴다 “각포 토트넘 거절하고 맨시티 이적 협상”
2026-08-30
-
[SPO 이슈] ‘굿바이’ 송민규, 김기동 감독 꽉 안고 눈물 왈칵...“FC서울 떠나는 결정 정말 쉽지 않았다” 유럽 도전 확정 후 감동의 작별인사
2026-08-30
-
세아, 관중석에서 맞은 뜻밖의 우승! 프로탁구 남자단체전 정상
2026-08-30
-
日 선수 엘보우로 손흥민 가격→출혈 사태 터졌는데 'NO 경고'...LAFC, DC 유나이티드와 0-0 무, '5G 무승의 늪'
2026-08-30
-
“중국 축구는 망했다”...쉬쉬하던 中 레전드 작심발언 “기형적인 인맥 문화 척결해야”
2026-08-30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클럽디비전 중간점검…“현장 지원 강화”
2026-08-30
많이 본 기사
-
염경엽 “트레이드? 그냥 우리가 쓴다” 그 결단이 LG에 대박으로… LG 최후의 보루가 되다니
2026-08-24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공개 저격·민사 소송 예고' 김병지 발언에 박문성 사실상 첫 번째 공식 입장..."여름 휴가, 9월 복귀 예정"
2026-08-25
-
"유럽서도 흔하지 않은 일" 이승우, 상대 팀 감독과 충돌에 "보기 안 좋았다" 국가대표 출신 설기현 감독의 일침
202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