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침묵 탈출' 이정후 대타로 출전해 1타점 2루타 작렬…타율 0.282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정후가 대타로 출전해 두 경기 연속 침묵을 깼다.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점 2루타 포함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2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전날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2로 떨어졌다. 연속 출루 경기도 끊겼다.
이틀 전 경기에서도 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부진했다. 공교롭게도 이정후를 제외하고 선발 출전한 샌프란시스코 타자 모두가 안타를 쳤다.
벤치에서 출발한 이정후는 0-4로 뒤진 7회 무사 1, 2루에서 앤드류 킨즈너를 대신해 타석에 섰다.
크리스티안 커티스의 초구 95.5마일 몸쪽 높게 들어온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익수 쪽 2루타를 만들어 냈다. 2루 주자 조나 콕스가 홈을 밟으면서 샌프란시스코의 이날 경기 첫 점수가 만들어졌다.
우익수로 이동해 경기를 이어간 이정후는 9회 2사 후 두 번째 타석에 섰다. 피츠버그 좌완 메이슨 몽고베리를 상대로 시속 85.4마일 커브를 공략했다가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날 경기에선 피츠버그가 샌프란시스코를 5-2로 꺾었다. 1회부터 만루 기회를 잡았고, 밀어내기와 몸에 맞는 볼로 2점을 냈다.
6회엔 제이크 맹검의 번트와 실책으로 1점을 더했고, 1사 1, 3루에서 땅볼로 4-0을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 이정후의 1타점 2루타와 2사 2, 3루에서 네이트 퍼먼의 땅볼로 2점 추격했지만 피츠버그가 8회 1점을 더 달아나면서 승리를 굳혔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전성기 끝났다" 다저스 향한 비판 폭발…프리드먼 사장 "신경 쓰지 않는다"
2026-10-23
-
이러면 김혜성도 안심 못한다…'한국계 내야수도 방출 위기' 다저스 제대로 칼 갈았다, 대규모 선수단 정리 움직임
2026-10-23
-
월드시리즈 1선발이 한국을 언급했다? 10년 전 추신수 동료였던 그 선수, 아시아에서 뭘 배웠나
2026-10-23
-
"리자몽 필살기가 뭐였죠?" 170㎞ 던지는 인간 화염방사기가 포켓몬 덕후라니, 월드시리즈 1차전 화염방사 예고
2026-10-23
-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은퇴한 로하스, 돌연 복귀 선언…MLB 아니다, 마이애미에서 베네수엘라 대표
2026-10-23
-
'2년 던진 이닝이 야마모토 1년보다 적다' 다저스 2000억대 계약 투수의 굴욕…현지 언론 D등급 혹평
2026-10-23
추천 콘텐츠
-
과연 누구? 안세영 늘상 만나던 라이벌들 동반 몰락…'4강→결승' 프랑스오픈, 이번 결승은 색다르다 '판도 요동'
2026-10-23
-
[포토S] '강력한 송구'
2026-10-23
-
'이글 2번에 적중률 100%' 유해란 무결점 플레이, BMW 챔피언십 단독 선두 도약…韓 선수 4명 톱10
2026-10-23
-
"좋은 소식 중 하나는 이강인" 스페인 현지가 놀랐다…아틀레티코가 韓 축구 에이스를 보호하는 법 → "부상 위험 감수 안 해"
2026-10-23
-
"전성기 끝났다" 다저스 향한 비판 폭발…프리드먼 사장 "신경 쓰지 않는다"
2026-10-23
-
[포토S] 베이스볼5가 열릴 특설경기장
2026-10-23
많이 본 기사
-
[오피셜] “너희 이러면 축구 발전없다” 박항서 감독 사퇴 안 한다…태국 심판에 소신발언 후 팀 구단주 “경질 생각 없다, 걱정하지 마라” 발표
2026-10-23
-
김혜성 아니었다면 다저스 축복의 트레이드 없었다…떠난 선수는 야구인생 최대 위기 "한번도 홈런 10개 넘어선적 없다"
2026-10-23
-
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
'이 선수가 왜 한국에' MLB 17시즌 베테랑, 한국행 3개월 만에 작별인사 "LG 동료 여러분께…"
2026-10-23
-
SSG 방출생도, LG에 방출 요청 투수도, KT서 칼바람 맞았다…선수 10명 재계약 불발
2026-10-22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