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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부부, '사돈끼리' 새 멤버 합류…결혼 후 일상 공개

작성일: 2016.12.27 10:3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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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돈끼리' 안선영 부부가 합류한다. 제공|MBN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방송인 안선영 부부가 종합편성채널 MBN '사돈끼리'에 합류한다.

'사돈끼리'는 가깝고도 먼 사돈끼리의 만남을 그려낸 신개념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부부' 김가연, 임요환 부부와 서로 반대가 심했던 양가 안사돈, 혼인신고 4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 이천수, 심하은 부부와 양가 사돈이 출연하고 있다. 여기에 안선영 부부와 양가 안사돈이 합세한다.

특히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6월 득남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극비로 결혼식을 치르는 등 사생활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부분이 많았던 만큼 '사돈끼리'에 합류한 안선영의 일상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현재 안선영의 시어머니는 부산에 있는 남편과의 황혼생활도 잠시 뒤로한 채 며느리 안선영의 집에서 손자의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 또 안선영의 모친 역시 옆 동네에 사는 손자를 보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안선영의 집에 드나드는 등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사돈들의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사이에 낀 딸이자 며느리인 안선영은 양가 어머니들이 매일 마주하시다 혹시나 사이가 틀어질까 염려하는 차원에서 홈 카메라를 설치해 둔 '간 큰 며느리이자 딸'의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사돈끼리' 제작진은 "안선영의 양가 어머니들은 여느 사돈들과는 달리,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 만나는 사돈지간"이라며 "방송 일로 바쁜 안선영의 육아를 돕기 위해 자식 부부의 집에서 매일 얼굴을 대면하고 있는 사돈이기에 색다른 재미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손자 육아보다는 운동 등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즐기는 '아빠 같은 친정엄마' 안선영의 모친과 반평생 넘게 남편과 외동아들을 위해 헌신한 '배려의 아이콘' 안선영의 시어머니의 뒤바뀐 듯한 캐릭터는 하나의 재미요소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위험한 사돈들의 친해지기 프로젝트 '사돈끼리'는 정규 편성을 확정 받아 오는 1월 4일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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