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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 박보검, 2016년 마지막날까지 '열일'한다

작성일: 2016.12.29 15:00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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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 박보검이 2016년 마지막 날까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박보검이 '2016년 대세 배우'다운 연말을 보내고 있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쉬지 않고 달린다. 지상파 3사 시상식에 때로 MC로, 때로 시상자로 자리를 빛내는가 하면 밀린 광고도 찍고, 그 와중에 선후배도 살뜰하게 챙긴다.

박보검은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2016-2017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마지막인 홍콩 일정을 17일 마치고 귀국했다. 이후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함께한 선배 배우 안내상과 과거 호흡을 맞춘 배종옥을 응원하기 위해 연극 '꽃의 비밀'을 관람해 훈훈함을 안겼다. '구르미'에 함께 출연한 곽동연과 함께 연극을 보고, 배종옥 이청아 등과 사진을 남겨 화제가 됐다.

한번 인연을 맺은 선후배들의 행사에는 어떻게든 짬을 내 가는 박보검은 '구르미' 커플이었던 김유정의 영화도 응원했다. 지난 26일 같은 소속사 선배 차태현과 김유정이 주연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VIP 시사회에 참석해 이날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박보검은 KBS의 연말 시상식도 차례로 빛낸다. 24일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나선데 이어 29일(오늘) 오후 8시 30분부터 생방송되는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설현과 함께 MC로 활약한다. KBS2 '뮤직뱅크' MC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낸 그가 가수들의 축제인 가요대축제를 어떻게 끌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9시 15분부터 생방송되는 '2016 KBS 연기대상'에서는 전현무, 김지원과 MC로 나서 한 해를 마무리한다. 이 자리에는 '구르미' 출연자들도 함께해 축제를 즐길 예정이고, 박보검의 수상도 예상돼 이래 저래 바쁠 전망이다. 이 사이에 지난 28일에는 예정된 광고 촬영도 했다.

이렇게 박보검의 인생에서 몹시 빛난 2016년을 마감하면 나면 짧은 휴식 뒤 다시 신년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박보검은 남은 '2016-2017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내년 1월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월 22일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하며 2월 4일 일본 도쿄를 거쳐 2월 11일 태국 방콕, 2월 18일 싱가포르에서 각각 해외 팬들과 만난다. 연말연시를 누구보다 바쁘게 보내고 있는, 그러면서도 밝은 웃음과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는 박보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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