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침 한일전 열린다…23세 이하 야구 월드컵, 7일 니카라과에서 개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이 23세 이하 야구 월드컵 첫 우승에 도전한다. 8일에는 한일전이 열린다.
6회째를 맞은 2026 U-23 야구 월드컵이 7일 니카라과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오프닝라운드를 치른다. 한국은 B조에서 쿠바, 일본, 베네수엘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슈퍼라운드 진출을 두고 경쟁한다. 이 대회 최고 성적은 지난 2022년 준우승.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성균관대학교 야구부 사령탑인 이연수 감독이 U-23 야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1일 출국한 이연수호는 7일 쿠바전을 시작으로 일본, 베네수엘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8일 오전 9시 30분에는 '숙적' 일본과 맞붙는다. 일본은 지난 다섯 번의 대회 중 세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인 선수 위주의 대표팀으로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3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2022년 이후 4년 만의 결승 진출은 물론 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이연수호는 프로 구단 신예 유망주와 상무야구단 소속 선수들과 대학생 선수들로 구성됐다. 먼저 프로 구단 선수로는 서준오(두산 베어스), 이태연, 하혜성(이상 롯데 자이언츠), 우승완, 이서준(이상 삼성 라이온즈), 어준서, 양현종(이상 키움 히어로즈), 원종혁, 엄요셉, 유민(이상 한화 이글스), 엄준현(KIA 타이거즈), 박준성(LG 트윈스), 김건, 최우석(이상 NC 다이노스), 신상연, 이도우, 이원준(이상 SSG 랜더스)까지 17명이 나선다. 상무야구단에서는 박지호, 김성우, 강성우, 박한결이 합류했고, 조준(성균관대학교), 김동주(연세대학교), 김승주(한양대학교)가 대학생 신분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오프닝라운드 각 조 1, 2, 3위를 차지한 6팀은 슈퍼라운드로 향하고, 이외 6팀은 순위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대한민국의 오프닝라운드 첫 경기인 쿠바전은 7일 오전 9시 시작되며, 스포티비 프라임플러스(SPOTV Prime+)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 2026 U-23 야구 월드컵 오프닝라운드 중계 일정
11/7(토) 09:00 '쿠바 vs 대한민국' / SPOTV NOW, SPOTV Prime+
11/8(일) 09:30 '대한민국 vs 일본' / SPOTV NOW, SPOTV Prime+
11/9(월) 09:30 '대한민국 vs 베네수엘라' / SPOTV NOW, SPOTV Prime
11/10(화) 05:30 '영국 vs 대한민국' / SPOTV NOW, SPOTV Prime
11/11(수) 09:30 '남아프리카공화국 vs 대한민국' / SPOTV NOW, SPOTV Prime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벡 영입전 승리, 차명석 단장이 밝힌 뒷얘기 "10개 구단이 다 보는 선수, 오스틴에게 LG 어떤지 물어봤다고"
2026-11-05
-
"그냥 맞아" 페덱 살벌한 한마디에 삼성 동료들 깨어난다…ML 32승 에이스 이렇게 정신력 강한 선수였나
2026-11-05
-
‘세계 2위’ 삼성 팬들, 아프고 지친 선수들 보듬어줄까… 이렇게 우승하면 기적이다
2026-11-05
-
[오피셜] '홀수해 우승 도전' LG 벌써 외국인투수 바꿨다, '이정후 동료' 트리스탄 벡과 총액 87.8만 달러 계약
2026-11-05
-
2년 전 자책했던 김도영 “별로 한 게 없어서”… 가을 그 자체로 변신, MLB 진출 1년 당기러 간다
2026-11-05
-
'100패' 에인절스, 노시환 데려가고 싶어도 못 한다? "아무런 움직임도 못 취해" 행선지 후보 탈락, 왜?
2026-11-05
추천 콘텐츠
-
"중동에서 열지 말라고, 차라리 동아시아에서 하자"…日 목소리, 1년 뒤 안전하다는 보장 있나 → 아시안컵 연기에 불만 폭발
2026-11-05
-
'65년 징역형 가능' ML 승부조작 투수 형량 수위 드러나…'구원왕 출신' 잘못된 선택, 법정 선다
2026-11-05
-
“남편이 직접 관을 들었다”…결혼 3주 만에 남편 품 떠난 유럽 챔피언, 고향은 눈물바다 → 수백 명이 마지막 길 배웅
2026-11-05
-
충격! '얼굴이 망가졌다, 돌아올 수 있을까' 日 국가대표 출신 고백…광대뼈·턱뼈 골절에 6시간 대수술
2026-11-05
-
'경기 강행했다가 참변' 15세 골프 유망주 벼락 맞아 사망…"너무 충격받았다" 유족 망연자실, 주최 측 "사고 경위 조사할 것"
2026-11-05
-
[오피셜] "KBO리그 선택지"…최고 158km! 이정후 동료가 아시아행 결심! ML 85경기+선발·불펜 모두 된다
2026-11-05
많이 본 기사
-
내년에 KIA가 이만한 투수 데려올수 있을까…수술→149km 부활 성공 "동료들과의 시간, 소중한 추억이자 보물"
2026-11-04
-
"살인자" 외침에 결국 SNS 폐쇄…최악의 반칙 → 사망 비극, 충돌 골키퍼에게 쏟아지는 비난
2026-11-04
-
[오피셜] "KBO리그 선택지"…최고 158km! 이정후 동료가 아시아행 결심! ML 85경기+선발·불펜 모두 된다
2026-11-05
-
류현진은 생각보다 더 대단한 선수였다… FA 역사에 남을 희귀 사례, 1070억 계약 재조명
2026-11-05
-
그 누가 원태인에게 돌을 던질수 있나…밀어내기 실점에 아찔, 그러나 삼성 끝내기 대참사 막았다
2026-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