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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아침 한일전 열린다…23세 이하 야구 월드컵, 7일 니카라과에서 개막

작성일: 2026.11.05 09:3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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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세 이하 야구대표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 23세 이하 야구대표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이 23세 이하 야구 월드컵 첫 우승에 도전한다. 8일에는 한일전이 열린다. 

6회째를 맞은 2026 U-23 야구 월드컵이 7일 니카라과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오프닝라운드를 치른다. 한국은 B조에서 쿠바, 일본, 베네수엘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슈퍼라운드 진출을 두고 경쟁한다. 이 대회 최고 성적은 지난 2022년 준우승.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성균관대학교 야구부 사령탑인 이연수 감독이 U-23 야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1일 출국한 이연수호는 7일 쿠바전을 시작으로 일본, 베네수엘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8일 오전 9시 30분에는 '숙적' 일본과 맞붙는다. 일본은 지난 다섯 번의 대회 중 세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인 선수 위주의 대표팀으로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3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2022년 이후 4년 만의 결승 진출은 물론 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이연수호는 프로 구단 신예 유망주와 상무야구단 소속 선수들과 대학생 선수들로 구성됐다. 먼저 프로 구단 선수로는 서준오(두산 베어스), 이태연, 하혜성(이상 롯데 자이언츠), 우승완, 이서준(이상 삼성 라이온즈), 어준서, 양현종(이상 키움 히어로즈), 원종혁, 엄요셉, 유민(이상 한화 이글스), 엄준현(KIA 타이거즈), 박준성(LG 트윈스), 김건, 최우석(이상 NC 다이노스), 신상연, 이도우, 이원준(이상 SSG 랜더스)까지 17명이 나선다. 상무야구단에서는 박지호, 김성우, 강성우, 박한결이 합류했고, 조준(성균관대학교), 김동주(연세대학교), 김승주(한양대학교)가 대학생 신분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오프닝라운드 각 조 1, 2, 3위를 차지한 6팀은 슈퍼라운드로 향하고, 이외 6팀은 순위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대한민국의 오프닝라운드 첫 경기인 쿠바전은 7일 오전 9시 시작되며, 스포티비 프라임플러스(SPOTV Prime+)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 2026 U-23 야구 월드컵 오프닝라운드 중계 일정
11/7(토) 09:00 '쿠바 vs 대한민국' / SPOTV NOW, SPOTV Prime+
11/8(일) 09:30 '대한민국 vs 일본' / SPOTV NOW, SPOTV Prime+
11/9(월) 09:30 '대한민국 vs 베네수엘라' / SPOTV NOW, SPOTV Prime
11/10(화) 05:30 '영국 vs 대한민국' / SPOTV NOW, SPOTV Prime
11/11(수) 09:30 '남아프리카공화국 vs 대한민국' / SPOTV NOW, SPOTV 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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