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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인기인' MIN 도저, 곧 행선지 결정

작성일: 2017.01.05 11:4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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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 도즈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이번 오프 시즌 내내 미국 언론에서 보도했던 미네소타 트윈스 2루수 브라이언 도저 트레이드가 다음 주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 시간) '미네소타 올스타 2루수 도저 트레이드가 끝이 보인다'고 보도했다. 유력한 행선지는 LA 다저스다. 지난 시즌 다저스에서 뛴 2루수 체이스 어틀리가 FA다. 2루수 공백을 메워야 한다.
 
다저스는 트레이드 카드로 많은 선발투수를 갖고 있다. 미국 매체들은 이번 오프 시즌에 다저스 선발투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써 선수 명단 정리와 필요한 선수 영입을 계속해서 말했다.

지난해 12월 다저스는 투수 유망주 호세 드 레온을 트레이드 카드로 제시했다. 그러나 미네소타가 지난 시즌 42홈런을 기록하고 매 시즌 홈런 수와 타점을 늘린 도저 트레이드 카드로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왔다.

다저스 외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워싱턴 내셔널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관심을 두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MLB.com 존 모로시 기자는 '도저 트레이드 협상 테이블에 남은 팀은 다저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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