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GK 김영광, 서울E에서 불혹까지 뛴다...'5년 재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간판 스타인 골키퍼 김영광과 K리그 골키퍼 최고 수준의 대우로 2022년까지 장기계약을 맺었다.
3년 계약으로 서울 이랜드 창단 멤버가 된 김영광은 5년 추가 계약을 체결하며 40세가 되는 2022년까지 서울 이랜드에서 뛴다.
김영광은 지난 시즌 리그 39경기에서 경기당 0.82 실점(32실점)과 17경기 무실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팬과 구단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받으며 서울 이랜드의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 했다.
서울 이랜드는 "김영광 선수가 K리그 정상급의 실력은 물론 팀이 어려울 때마다 정신적 기둥으로서 선수단의 단합을 이끌어왔다"며 "창단 후부터 구단의 정체성과 비전을 공유해왔으며 팬 중심의 구단 가치관을 솔선수범하여 리드해왔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계약이 맺어졌다"고 말했다.
김영광은 "구단에서 나를 뛰어난 선수로서, 좋은 사람으로서, 한 가족으로서의 가치 모두를 인정해 준 것 같아 감사하고 기쁘다"며 "40세까지 성공적으로 선수 생활을 하는 게 목표였고 동시에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는 것은 물론 서울 이랜드의 꿈과 비전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영원히 이뤄나가고 싶었다"고 장기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의 가치를 흔쾌히 인정해준 구단과 팬들을 위해 무엇보다 선수로서 지금보다도 더 좋은 실력을 보여주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장 지난 2년 동안 못 이룬 승격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뛸 것이고 고참으로서 동료 선수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팀이 하나로 단합하는데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