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강원 FC 이근호 “2017년 끝났을 때 스포트라이트 받겠다”

작성일: 2017.01.05 14:14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근호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강릉, 정형근 기자] “강원 FC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2017년이 끝났을 때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

강원 FC는 5일 강릉시 씨마크 호텔에서 2017년 시무식과 선수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강원 FC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11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K리그 MVP 정조국과 이근호, 문창진, 이범영 등 영입 선수 전원은 기자회견에 참석해 각오와 소감을 밝혔다.

이근호는 새로운 팀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근호는 함께 부평고를 졸업한 김승용, 백종환과 호흡을 기대했다. 이근호는 “(김)승용이와 (백)종환이는 초등학교 때부터 잘 아는 친구다. (김)승용이는 일본과 울산 현대에서도 축구를 같이했다. (백)종환이와는 상주 상무에서도 같이 뛰면서 첫 골과 첫 어시스트를 합작했다. 이번 시즌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근호는 정조국의 2년 연속 K리그 득점왕을 돕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근호는 “조국이 형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찬스에 강한 선수다. 공격 포지션에서 많이 뛰면서 다른 선수에게 찬스를 만들어 주는 걸 즐긴다. 뒤에서 궂은일을 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호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근호는 “많은 분들이 강원 FC에 기대를 하고 있다. 그만큼 선수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2017년 시작할 때 많은 기대를 받은 만큼 2017년이 끝날 때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노력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