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KBL] '양동근 효과' 모비스 3연패 탈출…'꼴찌' kt는 2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모비스는 7일 울산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 농구 삼성과 홈경기서 78-71로 이겼다. 개막전에서 왼쪽 손목뼈가 부러졌던 양동근이 약 3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양동근은 13점 6어시스트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크게 한몫했다.
'울산 백조' 찰스 로드가 37점 17리바운드 2슛블록을 챙겼다. 리카르도 라틀리프, 마이클 크레익, 김준일 등 삼성 빅맨진과 골 밑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대어'를 잡은 모비스는 시즌 13승째(14패)를 수확하며 인천 전자랜드 앨리펀츠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KGC인삼공사는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LG와 홈경기서 86-72로 승리했다. 시즌 19승째(8패)를 신고하며 리그 단독 2위를 굳건히 했다. LG는 11승 17패가 돼 8위 전주 KCC 이지스에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빅맨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KGC인삼공사 주전 센터 사이먼이 21점 11리바운드, 오세근은 16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팀 내 최고 슈터 이정현도 3점슛 4개 포함해 18점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지난달 3일 잠실 삼성전에서 발목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던 양희종은 약 한 달 만에 코트를 밟았다. 이날 13분 12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챙겼다.
kt는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와 홈경기서 87-81로 이겼다. 2연승 신바람을 낸 kt와 2연패 수렁에 빠진 SK가 대조를 이뤘다. 시즌 6승째(21패)를 거둔 kt는 9위 SK와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