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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인지도 테스트, 역시 유재석…7시간으로 1위(종합)

작성일: 2017.01.21 19:5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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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도 테스트인 '너의 이름은' 특집에 나선 '무한도전' 멤버들. 사진|MBC 방송화면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무한도전' 인지도 대결에서는 역시 유재석이 1위를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휴식을 갖기 전 마지막회로 멤버들의 인지도를 알아보는 '너의 이름은'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난 방송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양세형과 박명수, 정준하가 인지도 테스트에 나섰다.

꼴등은 양세형이었다. 원하는 곳으로 강남을 지목한 양세형은 백청강, 하하와 함께 인지도 테스트에 나섰다. 자신만만하게 출발했지만, 하하는 양세형의 인지도를 낮게 생각했다. 아내인 별에게 "오늘 일찍 들어가겠다"고 전화를 하는 등 양세형을 자극하기도 했다. 반면 양세형은 오늘 안에 안끝날 것이다. 오늘 저녁 약속 있으면 모두 취소하라"며 큰소리를 쳤다.

그 결과, 15분에 탈락하는 굴욕을 당했다. 함께한 하하는 알아봤지만, 양세형은 못 알아본 것. 당황스러운 결과에 양세형은 고함을 지르며 현실을 외면했지만, 이내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 다음은 지난 방송을 통해 공개된 하하였고, 하하는 3시간을 채웠다. 양세형과 동행하면서도 자신보다 양세형이 더 일찍 퇴근 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기도 했다. 4위 역시 지난 방송을 통해 공개된 광희다. 광희는 5시간을 채웠다.

공동 2위는 박명수와 정준하였다. 이날 유재석과 함께 길을 나선 박명수와 정준하는 아슬아슬한 상황을 겪기도 했지만, 무려 6시간을 채웠다. 마지막에 만난 어르신은 정준하는 전혀 모른다고 했고, 박명수를 보고는 "얼굴은 안다"면서도 주관식에서 '박상면'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1위는 역시 유재석이었다. 지난 방송에서 테스트를 끝낸 유재석은 7시간 동안 모르는 사람을 만나지 않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3주 휴식기를 갖는다. 휴식기 동안에는 정준하와 권상우가 함께한 '사십춘기'가 방송되고 이후에는 4주간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무한도전' 스페셜과 미공개 영상 등을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다. 정상 방송은 총 7주 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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