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부산, 인터나시오날 출신 모라이스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브라질 대표 명문 구단 인터나시오날에서 데뷔한 모라이스는 보타포구, 바히아, 샤피코엔시 등을 거치며 활약했다. 2015년에 세리에 A(1부 리그)의 산타크루스로 이적해 2년간 100여 경기를 뛰며 주전으로 활약한 베테랑 수비수다.
모리아스는 187cm의 키로 뛰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을 갖고 있다. 활동폭이 넓고 기동력이 뛰어나 수비수지만 공격 전환 때 정확한 위치에 패스를 넣어 주는 것이 장점으로 꼽는다. 빠른 발을 가진 임유환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 무대가 처음인 모리아스는 "이곳에 오기 전에 부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멋진 팀과 도시인 것 같았다. 한국에서 뛰었던 동료들이 좋은 기억을 들려 줬고, 브라질을 떠나 해외 진출을 원하던 때에 부산에 오게 됐다"고 부산에 합류한 계기를 밝혔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목표는 부산이 가진 목표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산이 원래 있었던 자리인 1부 리그로 함께 올라가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고,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 부산에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는 당찬 각오를 나타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