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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인상액 최고 채은성, 인상 폭 최고 이천웅

작성일: 2017.01.24 10:0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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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채은성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정성훈과 FA 계약을 마친 LG 트윈스가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LG는 23일 오전 선수단 전원과 연봉 협상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젊은 선수들이 팀의 주축으로 성장한 만큼 억대 연봉을 받게 된 선수가 많다. 셋업맨 김지용이 4,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연봉이 껑충 뛰었다. 외야수 채은성은 5,500만 원에서 1억 6,000만 원으로 1억 500만 원이 올랐다. 유강남, 김용의, 신승현, 진해수도 1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게 됐다. 

투수 류제국은 1억 7,000만 원이 인상된 3억 5,000만 원, 임정우는 9,500만 원이 인상된 2억 2,000만 원에 계약했으며 내야수 오지환은 1억 원이 오른 3억 5,000만 원에 계약했고, 외야수 이천웅은 232.1% 오른 9,300만 원에 계약해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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