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영상]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프리뷰-타이거 우즈가 돌아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27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 클럽 사우스 코스(파 72)에서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70만 달러)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8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르기 때문이다. 우즈는 그동안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휴식과 재활을 병행하며 투어로 돌아오게 됐다.
우즈는 "재활
운동으로 컨디션을 많이 회복했다. 다시는 스윙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몸 상태가 안
좋은 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상태가 좋아졌다"며 "얼른 경기에 나서고 싶다. 연습을 많이 한 만큼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대회가 열리는 코스는 우즈와 인연이 깊다. 우즈는 토리파인스 코스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PGA 투어에서 올린 통산 79승 가운데 8승을 수확한 곳이 토리파인스다.
우즈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전신인 뷰익 인비테이셔널에서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우즈가 공백기를 깨고 다시 한번 승리를 추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와 더스틴 존슨, 리키 파울러, 필 미켈슨(이상 미국) 등 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이 대회에 총출동한다.
[영상] 파머스 인슈어런스 프리뷰 ⓒ 배정호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