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위닝샷] 허드슨 스와포드의 우승 확정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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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허드슨 스와포드(미국)의 첫 우승 뒤에는 결정적인 샷이 있었다.
스와포드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PGA 웨스트 TPC 스타디움 코스(파 72,
7113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총상금 580만 달러)에서 단독 2위 애덤 해드윈(캐나다)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스와포드를 우승으로 이끈 위닝샷은 최종 라운드 파 3 17번 홀에서 친
티샷이다. 스와포드는 17번 홀 티샷을 홀 바로 옆에 붙이며
버디를 추가했고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

스와포드가 1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지 못했다면 우승의 향방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갈 뻔했다. 그린 앞이 해저드로 구성된 17번 홀은 까다롭게 플레이 되는 홀 가운데 하나다. 스와포드는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고 버디를 낚으며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스와포드는 17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하며 2타 차로 달아났고 마지막 홀을 파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우승 컵을 품에 안았다.
[영상] 허드슨 스와포드의 환상적인 아이언 샷 ⓒ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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