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언더파' 왕정훈, 카타르 마스터스 1R 무난한 출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왕정훈(22)이 무난한 출발을 했다.
왕정훈은 26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골프장(파 72)에서
열린 유러피언(EPGA) 투어 커머셜 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2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5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왕정훈은 중간 합계 3언더파로 이수민(24, CJ오쇼핑), 리 하오통(중국) 등과 공동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왕정훈은 경기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그는 11번 홀과 12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왕정훈의 샷과 퍼트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왕정훈은 13번홀 버디를 시작으로 15번홀과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내며 2언더파를 만들었다.
상승세를 탄 왕정훈은 18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 2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왕정훈은 버디를 추가하지는 못했지만 파 행진을 이어 나갔다.
왕정훈의 후반 첫 버디는 7번홀에서 나왔다. 왕정훈은 7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3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수민도 3언더파를 적어냈다. 지난주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이수민은 이날 3타를
줄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단독 선두에는 브래들리 드리지(웨일스)가 자리했고 미코 코호넨(핀란드)이 단독 2위에 올랐다. 그래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은
키라덱 아피바랏(태국), 나탄 킴시(잉글랜드)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지난주 우승을 차지한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는 1오버파로 부진했다.
[사진] 왕정훈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