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FA컵 16강] '5부' 서튼 만나는 아스널-'2부 팀과 격돌' 맨유·토트넘

작성일: 2017.01.31 10:04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FA컵 트로피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컵 16강(5라운드) 대진표가 확정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31일(이하 현지 시간) 다음 달 2월 18일부터 열릴 16강전 8경기 대진을 발표했다.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부 리그 블랙번 로저스와 만나고, 토트넘 핫스퍼 역시 2부 리그 풀럼과 맞붙는다.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링컨 시티와 서튼 유나이티드의 도전은 계속된다. 2016-17 FA 컵은 '논리그(5부 리그 이하)' 소속 두 팀이 FA컵 16강에 오른 첫 시즌이다. 새 역사를 쓴 링컨 시티와 서튼 유나이티드는 각각 프리미어리그 팀을 만난다. 링컨의 상대는 번리, 서튼의 상대는 아스널이다.

1872년 창설된 FA 컵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권위의 대회다. 잉글랜드축구협회에 속한 모든 클럽들이 참여해 챔피언을 가린다. 최다 우승 팀은 아스널과 맨유(이상 12회)다.

<2016-17 FA컵 16강 대진 추첨 결과>

번리 VS 링컨 시티

풀럼 VS 토트넘

블랙번 VS 맨유

서튼 유나이티드 VS 아스널

미들즈브러 VS옥스포드

울버햄튼 VS 첼시

허더즈필드 타운 VS 맨체스터 시티

밀월 VS 더비 카운티/레스터 시티

많이 본 기사